고령서, 협력단체 여성회원들과 치안 간담회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경찰서가 지난달 28일 경찰서 2층 주산마루에서 협력단체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안전한 고령 만들기를 위한 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2019년 고령경찰서 주요 치안 정책 및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혁신 중 하나인 치안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활동, 여성이 안전한 고령, 주민에게 신뢰받는 고령 경찰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의 불안한 치안 환경 및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김영옥 서장은 “지역 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치안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여성이 안전한 고령을 만들겠다”라며 “향후 기관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