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취약 지역 등 128대 설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7억2천만원을 투입해 92개소에 방범용 CCTV 128대를 신규 설치 및 교체했다. 올해는 신설도로, 주민 밀집 지역, 범죄 취약 지역, 여성 안심 구역 등에 중점적으로 방범용 CCTV 85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내구연한이 경과된 객체 식별이 떨어지는 노후 CCTV(차량번호 인식카메라 등) 43대를 교체했다. 한편 2016년 6월에 개소한 고령군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올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포함, 총 885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12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상시 관제하고 있다.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의심 신고, 청소년 선도, 교통사고 등 총 605건이 신고 됐고, 640건의 영상자료를 열람 또는 제공해 범죄 해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곽용환 군수는 “CCTV 설치 및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으로 범죄 예방 및 범죄 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