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달 30일 쌍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원 및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교육(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8월 한 달 동안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기간 동안 전북 진안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현장 견학 및 마을 자원 조사실습,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등에 관한 이론 강좌 수업 등으로 이뤄져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55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특히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기획 및 토론, 마을 자원 조사 등의 실습과정을 진행해 마을의 자원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2020년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게 될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마을 인재 활용, 주민 수요 반영을 염두에 두고 진행해 마을 프로그램 설계과정을 통해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에서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할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는 동기 부여가 됐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 지역에서 마을평생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교육 수료자들이 고령군 마을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