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133법칙 실천 유도 인형극 공연, 큰 호응 얻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해 지난달 27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 2회에 걸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8개소 유아 540명을 대상으로 ‘스마일 요정과 함께 아토피 퇴치, 고고’라는 주제로 아토피 예방 인형극 공연을 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관내 초등학교 2개교와 병설유치원 2개소 355명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공연을 가졌다. 공연은 사회경제적인 변화와 생활환경의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 자가 관리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인형극은 아토피 133법칙(목욕은 하루에 1번, 목욕 후 3분 이내 보습제 바르기, 보습제는 하루에 3번 이상)을 노래와 춤 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해 실천하도록 하는 것으로 유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보건소는 향후에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와 가정에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