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 홍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29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고령경찰서 직원들이 장보기 행사를 마치고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경찰서 직원 40여명이 재래시장 곳곳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등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한편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경찰청 정부혁신 중 하나인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영옥 서장은 “맛과 정이 넘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면서 “상인과 소비자가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소방서는 이날 김태준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시장 상인들에게 홍보 전단 배부, 추석맞이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태준 서장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