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우태헌) 3~6학년 학생 43명이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청학동에 위치한 예의청림서당으로 인성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을 기르는 강의와 아름다운 관계를 익히는 인문학 강의, 산만하고 소극적인 아이에게 집중력 교육과 함께 의젓한 선비 생활을 체험해 생활습관 개선 실천교육을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서당에 도착해 생활예절 및 전통 예절교육을 배우고 저녁시간에는 사자소학 및 수 익히기 등을 통해서 자신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했고, 천연 염색, 제기 만들기, 인절미 만들어 먹기 등의 전통놀이를 통해서 학업의 피로감을 완화시켰다. 5학년 학생들은 “TV에서 이야기만 듣던 청학동이란 곳에 실제로 와서 너무 신기했고 좀 힘들었지만 예절 교육을 받게 되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