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단련실 등 쾌적한 공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개진면 노인회관 준공식이 지난달 30일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 박정현 도의원, 김창억 군 노인회장, 김주현 명예면장, 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진면 노인회관은 대지면적 611㎡(185평), 건축면적 265㎡(80평)의 전통 기와를 얹은 단층 건물로 총사업비 8억원(도비 2억, 군비 6억)으로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노인회관 건물에는 사무실, 회의실, 경로당, 체력 단련실 등으로 쾌적한 공간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강윤득 개진면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인회 숙원사업인 노인회관 건립에 도움을 주신 곽용환 군수님 이하 많은 분들께 개진면 노인회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노인회관 준공을 계기로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은 물론, 노인 회원들 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경복궁 근정전, 광화문, 국회의사당 사랑재, 경북도청 신청사 등 전국팔도 명성 있는 건축물 지붕에 올라간 품격 높은 지역 기업의 고령 기와로 지붕 공사가 마무리되고 멋진 건물로 완성돼 감개무량하다”고 덧붙였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노인회관 건립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노인회를 격려하며 “오늘 준공이 있기까지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신축된 노인회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