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쌍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은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연) 지도자 20여명이 지난달 26일 쌍림면 신촌리 소재 농지에 올겨울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 파종을 했다. 남녀새마을협의회는 2천500포기가 넘는 모종을 심어 연말에 수확한 배추로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날 이은주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인 만큼 힘들더라도 따뜻한 정성의 손길로 배추 모종을 심어 수혜자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파종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