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과 함께 지속 추진 소통, 협조로 편의 증진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대가야읍이 지난달 23일 오전 고령농협 대회의실에서 두 번째로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순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순회 이장회의는 2018년부터 관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시작돼 2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농협고령군지부를 시작으로 8월 현재까지 6개의 기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고령농협은 현안 사업과 조직 개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농협과 대가야읍, 이장 간의 유대 강화를 통한 농협 조합원과 농협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회의가 끝날 때까지 고령농협 전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이장과 농협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격의 없이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김준호 대가야읍 이장협의회장은 “마늘·양파의 과잉 생산으로 재배농가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행정기관과 농협에서 수매 대책을 마련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근 읍장은 “유관기관 방문 이장회의를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이장님들이 서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