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조리기능사, 홈바리스타 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 2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미교양 교육을 일제히 개강했다. 하반기(9월~12월) 취미교양 교육은 총 20개 과목으로 양식조리기능사, 홈바리스타, 홈패션 등의 교육과 함께 다산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체조반, 댄스스포츠반, 난타반을 별도 운영한다. 지난 상반기 21과목 400여명이 수강하며 큰 호응을 얻은 취미교양 교육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특히 댄스스포츠와 난타 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양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강좌 등 자격증반이 추가로 개설되었으며, 2020년에는 취미교양을 넘어서 취·창업과 연결되는 전문 교육과정을 개강할 예정으로 취업의 디딤돌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개인 취미생활의 활성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창업, 또는 취업을 위한 기회 제공과 동기부여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