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오전 10시에 개진면사무소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8월부터 실시한 ‘행복 반찬 꾸러미’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 및 사업 실시에 따른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꾸러미를 받고 무척 만족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이 컸다. 또 수혜 가구 수를 확대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내놓았다. 또 관내 거주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집 안팎 청소 및 쓰레기 정리를 위한 ‘행복 클린 케어’ 사업 대상 1가구를 선정하고 10월 1일에 협의체 위원들의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회의 후 2차 ‘행복 반찬 꾸러미’를 만들어 20가구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11월까지 이어진다. 노재창(면장) 공동위원장은 “행복 반찬 꾸러미 사업을 통해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성화가 되고 있어 뿌듯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