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 조기 발견과 대처 위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주 동안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학교 폭력, 아동 학대 등 위기상황의 조기 발견 및 대처를 위한 2학기 상담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다산초등학교에서 3회기에 걸쳐 진행된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기정화 식물과 모둠 화분을 직접 만들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도록 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화분을 상대방에게 소개하고, 식물에 대한 느낌을 나누는 등 집단프로그램의 효과도 체험했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고, 내가 예쁜 화분을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이해능력을 증진하고 학생들의 2학기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