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 이현옥 씨 출품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영천시 영천강변공원에서 지난 3일 열린 2019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경산우(1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에서 총 88마리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되어 우열을 겨뤘으며, 혈통 등록우 중 송아지를 한번 생산한 번식우를 대상으로 하는 경산우(1부) 부분에 쌍림면의 이현옥 씨 소유의 출품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곽용환 군수는 “부가 가치가 높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번식우 개량에 적극 힘쓰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며 축하했다. 한편 이번 대회 사전행사로 지난달 21일 개최된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쌍림면 이춘언 씨 소유의 소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