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맞춤형 상담 농업정책 및 귀농 지원 설명 청년농부 안정적인 정착 위해 준비·실행·정착까지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서울(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및 청년들에게 고령군의 각종 지원 정책과 농업의 가치·성장 가능성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A채널이 공동 주최, 전국 약 250개의 지자체 및 기업, 기관이 참여했다. 최근의 귀농·귀촌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 농업관, 미래 산업관, 도심 속 농업관, 휴양·체험관, 창업·벤처관 등 다채로운 전시, 상담으로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6차 산업중심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고령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령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의 경험을 살린 농업정책 및 귀농 지원사업 등의 설명으로 예비 귀농인들의 길잡이 역할 등 도시민의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서울특별시와 고령군의 MOU 계기로 2015년부터 이어온 고령군(1박2일) 귀농투어 제9기 교육생 모집을 내년 3월 중 예정으로, 서울 도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선배 귀농·귀촌인 농가체험, 고령군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관광도시, 체험 관광도시, 힐링 휴양의 청정도시 고령을 도시민들에게 알리고, 최근 농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일자리 문제 해결 등으로 청년 귀농이 늘면서 고령화 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고령의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박람회를 통해 수집한 귀농 정책의 수요와 개선점을 토대로 고령군의 귀농지원정책을 개선해,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실행 과정, 정착 과정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귀농·귀촌 인구를 많이 유치해 고령군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