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생활자 위문하고 종사자들 격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2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의회와 고령군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먼저 고령군의회(의장 김선욱)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대창양로원, 성가의 집, 들꽃마을과 성요셉 재활원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은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김선욱 고령군의회 의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면서, “고령군 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군(군수 곽용환)도 명절을 맞아 노숙인, 장애인, 노인 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하여 407명의 시설 생활자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곽용환 군수는 성요셉재활원 및 성요셉요양원을 방문하여 몸이 불편한 시설 생활자에 대한 위로 후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설 가족들을 살펴 주시는 시설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하고, “이번 여름은 큰 무더위 없이 무사히 지나가고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다.” 며 “군민들 모두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지는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