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펼쳐진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집중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1시간 이상을 기다려 개실마을의 ‘전통엿만들기체험’에 참여한 네덜란드 부부는 ‘한국에 방문하여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며 체험을 했지만 이번 엿만들기 체험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으로 매우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고령군은 오는 10월에 있을 가을축제 ‘고령콫페스티벌 & 리버마켓’(10월 3~6일, 9~12일)과 지산동고분군, 대가야생활촌, 대가체험캠프, 대가야수목원, 개실마을 등 가을여행지를 집중 홍보하였다. 또한 고령군의 관광기념품과 농·특산가공품을 매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부산지역의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하여 전략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창원 NC파크에서의 관광홍보에 이어 부산국제관광전 그리고 가을여행주간으로 이어진 적극적인 관광홍보마케팅이 가을축제와 낙동강 어울림으로 연계되고 더불어 대만 등 해외관광객도 고령으로 방문하는 횟수가 날로 증가하여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