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아동 꿈사모와 연계 예비중학생에 1년간 200만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2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예비중학생 1명에게 꿈사모와 연계하여 1년간 200만원정도의 영어학원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아동이 학원을 다닐 상황이 되지 않았고, 아동도 학원을 다니고 싶어하지 않는 관계로 학원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영어 과목에 대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공부하고자 하는 아동의 확고한 의지가 있어 드림스타트에서 꿈사모와 연계하여 후원하게 된 것이다. 꿈사모는 고령군에 있는 공무원과 비공무원이 만든 단체로 꿈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뜻이다.아동의 발전가능성을 볼 때, 지금도 성적이 우수하지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전하였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제공해 나아갈 것이며,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