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농협은 지난 24일 대가야읍 장날에 고령경찰서, 농협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시장을 중심으로 최근 피해 발생율이 높아지고, 고도화 되고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고령농협은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피해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고객 대면 안내와 안내장 등을 배포하여 금융사기에 대한 시민과 조합원들의 의식 고취와 금융사기 예방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 갈 계획이다. 이날 박종순 조합장은 “농민조합원과 군민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고령경찰서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령농협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