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21일)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24일부터 26일 3일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실시했다. 치매 극복의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 협회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치매안심센터 입구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미술, 감각, 회상 프로그램 작품전시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 우수사례를 전시하고 리플렛 제공, 현수막 게시 등, 치매 예방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와 열쇠고리 만들기 등 미술프로그램 체험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속적인 치매극복 활동을 전개하여 고령군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