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내 지역특산물의 가공판매 시설범위 완화’ 최우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5일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군정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규제개혁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월 한 달 간 실시한 공모 결과 12건을 접수했고, 14일 고령군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박명희 주무관은 개발제한구역내 지역특산물의 가공판매 시설범위에 지역주민들이 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하여 농업법인이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까지 확대하자는 취지의 「개발제한구역내 지역특산물의 가공판매 시설범위 완화」라는 제안을 하였다. 곽용환 군수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공모를 통해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고령,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령을 만들 초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