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회기 마지막 날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을 의결 예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성원환 의원, 간사 배철헌 의원 선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2일
고령군의회(의장 김선욱)는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5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2020년 예산안과 각종 기금 그리고 2019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며 첫날인 22일에는 고령군수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들었으며 12월 13일 회기 마지막 날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을 의결 한다. 이번 정례회 상정 안건은「고령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회 조례 12건과 고령군수가 제출한「고령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등 5건의 조례안,「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2건의 계획안,「재)새마을세계화재단 기금출연」등 3건의 출연안「다함께 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그리고「2020년도 예산안」및「2020년도 고령군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운영계획안」등 10건의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26일에는 김선욱 의장과 배효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해 주요사업장 6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해 집행부 공무원으로부터 주요 사업장의 현황과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예산집행의 효율적인 계획수립을 주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주요사업장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용담권역 개발사업’, ‘모듬내 캠핑장 조성사업’, ‘고령실내체육관 건립예정지’, ‘부례관광지’, ‘운수 광산지구 황금테마파크 조성사업 예정지’,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조성사업’을 비롯한 총 6개소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욱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추진현황을 직접 점검하여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하여 마련하게 됐다”며“현장방문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대안을 마련해 예산 낭비의 요인을 줄이고 민원을 최소화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7일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0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성원환 의원, 간사에 배철헌 의원을 선출하였다. 성원환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의 핵심은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예산심사를 하여 군민 모두가 불편함이 없이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중점을 두겠다.”고 하였다. 이번에 제출된 2020년도 새해예산은 2019년도 본예산 보다 8.2% 증액된 총3,413억원(일반회계 3,264억원, 특별회계 149원)으로 12월 12일까지 심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