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7일(수) 11시 대가야읍 공동급식소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혼자 살며 나이가 많아 김장을 할 여력이 없었는데 이렇게 김치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한주 관내 봉사단체의 김장나눔행사가 곳곳에서 이어졌다. 고령군새마을부녀회, 사)전국자원봉사연맹, 고령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박곡초등학교 전교생들까지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에 나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김장봉사 중인 곽영환 고령군수
고령군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430상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고령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는 11월 27일(수) 11시 대가야읍 공동급식소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쌍림면새마을회에서 배추 1,500포기 및 마늘 등을 기증하고, 고령군새마을회에서 고추, 무우 등 양념을, 그리고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에서 김치통을 제공한 가운데 8개 읍면의 새마을 부녀회원 및 지도자 200여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난 11월 25일부터 3일간 배추 수확 및 절이기, 양념 만들기, 김장하기 등의 김장봉사에 참여 하였다. 이날 담근 1,500포기 사랑의 김장은 12L들이 포장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430세대에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게 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한돈협회 고령군지부(지부장 이동균)에서 한돈 수육을 제공하여 김장 담그기에 수고하시는 회원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주었다. 고령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김장담그는 3일 동안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을 추진하였다.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깨끗한 지구 환경 지키기에 앞장섰을 뿐아니라 모범사례로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추운 날씨에 김장을 위해 수고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날씨는 춥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가족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이 우리 모두를 훈훈하게 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 사)전국자원봉사연맹, 고령군에 사랑의 김치 700박스 전달
사)전국자원봉사연맹, 고령군에 사랑의 김치 700박스 전달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사무총장 안천웅)에서는 28일 고령군청(군수 곽용환)을 방문하여 사랑의 김치 700박스(7,000kg)를 기탁하였다. 기탁 받은 김치는 29일 진행된 효 콘서트 행사에 관내 노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 700박스(7,000kg)를 전달하였다. 안천웅 사무총장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노인분들이 이번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지역자활센터, 고령군에김장김치 100박스 전달
고령지역자활센터, 고령군에김장김치 100박스 전달 고령지역자활센터(센터장 도원명)는 11월 27일(수) 오전 10시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내 태양광장(대가야읍 신남로 61)에서 자활가족 및 고령군 자원봉사단체(K-water 어머니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여성대학총동창회, 귀농인연합회,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였다.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총 1톤의 김장김치는 10kg 내외 무게의 100박스로 포장돼 고령군에 전달되었으며 전달된 김장김치는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등 관내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 덕곡면,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나눔
덕곡면,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나눔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식)는 27일(수) 보관과 취식이 편하게 6L용기로 포장 해 독거노인 및 김장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직접 전달했다. 이날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써 참여하게 된 덕곡면장(최영채)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김치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많이 찾고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김치를 전달 받은 이웃은“한국 사람은 돈 없이 살아도 밥과 김치가 없으면 못살지 않습니까.”라며“혼자 살며 나이가 많아 김장을 할 여력이 없었는데 이렇게 김치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혀 전달 위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 박곡초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김장을 담고 있다
박곡초, 전교생이 담근 김장 박곡리 마을회관에 전달 박곡초등학교(교장 문정숙)에서는 26일(화) 교직원과 전교생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 김치 담그기 행사를 종합학습실에서 실시하고 만들어진 김치는 학교 부근 박곡리 마을회관에 전해졌다. 마을회관에 김장을 전달한 박은서 어린이 회장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전통 음식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됐다.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