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2월 6일(금)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읍면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과 군 주민복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복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주제로 대학교수를 초빙하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고령군은 2017년 7월 성산면에 처음으로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이듬해 1월 쌍림면에 설치하여 산동·산서지역으로 맞춤형팀을 운영하였으나, 더 높아진 복지욕구에 발맞추기 위해 2019년 1월 대가야읍과 다산면을 먼저 기본형팀으로 전환하고 11월에는 6개면에도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였다.
읍면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등의 서비스 제공과 복지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단체·시설등과의 관계망을 기반으로 읍면이 지역 복지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 하기 위해 군과 읍면이 함께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