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고령군 기관·사회단체 공조체계 구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15일
고령군은 14일(화) 10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가야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사회단체간 업무협조를 위한 가야회(회장 군수 곽용환)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명절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고령군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고령군청은 설 연휴기간동안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재해재난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 및 물가안정반, 민원처리반 등 10개반을 통해 명절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소방서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및 주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화재취약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안전하고 평화로운 설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설연휴 기간에는 행사장 등 다중운집시설에 1일 2회 특별경계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19구급대를 고령시외버스터미널에 전진배치하여 안전한 귀성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 대응하는 동시에, 누구나 살고싶은 아름다운 도시 고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