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선농산물 수출액 81,496천불, 전년대비 15.4% 증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30일
경상북도는 2019년 신선농산물 수출액이 81,496천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70,625천불보다 15.4% 증가한 것으로, 경북 신선농산물 수출액의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수치이다. *경북신선농산물 : ’16년 55백만불→’17년 60백만불→’18년 71백만불→’19년 81백만불 *전국신선농산물 : 1,383백만불,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신선농산물의 수출을 주도한 품목은 포도, 참외, 토마토 등이다. 포도의 경우 전년대비 71.9% 증가된 17,963천불을 수출했으며, 이중 망고포도로 알려진 샤인머스켓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참외의 경우 싱가포르(전년대비 132%↑)와 베트남(204%↑)으로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해 전년대비 75.4% 증가된 2,367천불을 기록했다. 그밖에도 배추 2,327천불(31.7%↑), 토마토 1,577천불(126.5%↑), 딸기 681천불(30.2%↑)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이 크게 증가해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상북도 신선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증가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신규품목 발굴과 수출농가, 수출전문단지 및 수출업체 육성을 통해 수출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중국 및 신남방국가를 중심으로 신선농산물의 홍보판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