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출사표, “문재인 정권의 환부를 잘 아는 ‘저격수’, 검증된 정책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지방현장전문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04일
↑↑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환부를 잘 아는 저격수, 검증된 정책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지방현장전문가”임을 내세우며 자유한국당 공천을 자신했다.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환부를 잘 아는 저격수, 검증된 정책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지방현장전문가”임을 내세우며 자유한국당 공천을 자신했다.
김 예비후보는 4일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하며 출사표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혁신과 변화, 통합의 공천을 지지한다. 공정한 공천, 국가와 지역을 위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검증된 새 인물이 공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직을 떠나기 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지방자치분권실장으로 있으면서 퇴보만 하는 대한민국과 지역현실을 보여 참담함을 느꼈다”며 “주변 만류에도 고위공무원 자리를 미련없이 내던진 뒤 현장을 뛰며 지역발전과 정권교체에 헌신하겠다는 일념으로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위기를 자유한국당이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문 정권 내부를 잘 아는 저 같은 공무원이 ‘저격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기 직전으로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안보와 자유민주주의의 준엄한 헌법가치를 뭉개버린 문 정권으로부터 이 나라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인구도 줄고 살림살이도 팍팍한 상황에서 오랜 갈등과 반목을 치유해 달라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할 인물, 자유한국당에 비전을 제시하고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새 인물이 공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실제 만 22세 때 행정고시에 합격해 이듬해 공직에 입문했다. 경북도에서 15년, 행정안전부에서 15년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면서 검증된 정책능력과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행안부 시절 지방재정세제실장, 지방재정경제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등을 거치며 지방재정, 지역경제, 균형발전 등의 지역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뤄 ‘재정통’, ‘예산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저는 검증된 정책능력과 50대의 젊고 혁신의 사고를 지닌 새 인물이자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결기를 갖고 있다”며 공천 적임자론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총선에서 압승해 대선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수호하는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