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66)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미래통합당)는 ‘우한폐렴’이 국민들의 불안을 일으키고 있어 당분간 ‘중국전역 입국 금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 정부는 답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고령•성주•칠곡 이인기 예비후보는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한국 코로나19 확산이 중국 외 지역에서 한국의 확진자 수가 가장 많다고 밝혔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국전역 입국 금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인 입국 금지한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을 포함해 모두 41개국이 미국의 정책과 발맞춰 중국인을 입국 금지했다. 또한 중국과 인접한 국가로 북한, 러시아, 몽골, 베트남과 싱가포르 등이 입국을 금지했지만 우리나라는 중국 후베이성 등 일부지역에서만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이인기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청원 글에 20일 기준 73만 건에 육박했다”고 성토했다. 그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만큼 주저해서는 안 된다 바로 시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코로나19는 사회적 재난으로 일찍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처럼 지역사회 주민들한테 사전에 문자를 발송했어야 했다”며 “각 지역에 확진자가 생기고 사망자가 생기고 문자를 발송한 것은 정부의 컨트롤 타워 부재”라고 지적했다.
추가로 이인기 예비후보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세로 돌아서고 있어 대구•경북지역에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