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와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이사장 이일하, 이하 “굿네이버스”)은 지난 3월 1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과 “탄자니아 코메섬 지역사회 보건환경개선을 통한 초등학생 건강증진 사업”수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 본 사업은 건협과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10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최 시민사회협력 공모에 제안하여 선정되었다.
◇ 건협과 굿네이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국립의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현지 지역정부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현지 지역 13개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영양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등학생 5,000여명에 대한 기초검사, 기생충 및 빈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 학교 및 지역 우물, 화장실 시설 신축 및 개·보수 등 보건환경도 개선한다.
◇ 건협 채종일 회장은 “본 약정 체결을 통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혈흡충 및 영양실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초등학생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건협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UN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달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이 진행되는 탄자니아 코메(Kome) 지역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굿네이버스에서 국제빈곤퇴치기여금(현, 국제질병퇴치기여금) 지원으로 기생충관리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주혈흡충증 등 수인성 질환이 만연한 지역이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검진문의 : (053)350-9000, http://www.kahpg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