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 복원’으로 고령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3일
장세호 후보는 “지금은 자전거로만 다닐 수 있는 강정보에 차량 통행로를 확보해 달성군 다사읍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을 완성하면, 고령군 다산면에서 대구로의 접근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특히, 건설 중인 대구외곽 순환도로와도 접근성이 좋아 인구유입에 크게 유리해져 고령 발전 전기를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군위지역의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속에 도시철도 3호선 연결이 필수적이며, 그동안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도시철도 3호선의 동명, 가산지역까지의 연장이 이루어져야 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장세호 후보는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의 세부적인 계획이 올해 중 수립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 달라.”고 지역주민들에게 호소했다. 또한 칠곡군 동명면과 가산면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을 해서 주민편의를 높이고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가깝기 때문에 물류 거점도시로 키우고 고령군 다산면에는 강정보에 차량로를 확보하고 달성군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을 완성하여 대구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인구유입, 공장유입 등 다산지역을 비롯한 고령발전의 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장세호 후보는 고령군 대가야 고분군에서 ‘가야사 복원 사업 특별법’ 제정으로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고 고령군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역사를 배울 때 부족국가 시대에서 바로 삼국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지적하며 그 사이에는 엄연히 약 300여 년의 4국 시대가 존재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가야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지원 및 복원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 보니 그동안 고령군의 자랑스러운 유산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했다.
장세호 후보는 “가야사 복원 특별법 제정으로 체계적인 연구지원이 뒷받침되어 잊힌 역사를 발굴해 낸다면, 고령군은 가야사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지역 축제 등 지역 문화 창출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상도와 전라도까지 광범위하게 펼쳐진 가야사 복원으로 영호남 화합까지 꾀할 수 있다.”는 점을 들며 “이제는 자랑스럽고 금빛 찬란했던 역사적 유산을 방치하지 말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 후기 가야의 중심지였던 고령군 대가야의 문화적 발전과 가야의 존재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가야사 복원 사업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