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는 곳이 금연구역입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03일
고령군(군수 곽용환) 보건소는 지역 내 금연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5월 한 달 동안 금연벽화그리기 사업과 금연 바닥조명 설치를 완료하였다.
고령군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금연시도율이 경북과 전국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금연클리닉 등록인원이 현저히 줄어 금연시도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금연벽화는 대가야읍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군청근처 도로변과 버스정류장에 설치하여 사업효과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금연바닥조명은 “고령군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피해방지조례”에 의거 금연공원으로 지정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다산좌학공원에 설치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가야승마캠핑장에도 설치하여 금연공원을 알리고 금연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