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촌 늪 주변 환경정비 및 낚시 활동 등 금지 계도 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04일
고령군(군수 곽용환) 다산면「I ♡ 대가야 고령」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금) 19시 호촌 늪 주변 환경정비 및 낚시·야영·취사 활동 금지 계도활동을 통해「I ♡ 대가야 고령」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날 정화 및 계도활동은「I ♡ 대가야 고령」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I ♡ 대가야 고령」추진위원 뿐 아니라 호촌리 주민 및 다산면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하였다.
앞서 지역 주민들은 호촌늪 주변 낚시 및 불법쓰레기 투기등에 행정적 처분을 요구하여 왔으나, 이번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계도 및 환경정비에 나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다산면 「I ♡ 대가야 고령」의 청결분과위원장(성기복)은“오늘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청결한 다산, 오고 싶은 다산을 만드는데 아주 의미있는 일이 되었을 것이며 이러한 활동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영일 다산면장(공동추진위원장)은“다산면민의 경관자원을 지키기 위해 적극 앞장서 주신 호촌리 주민 및 「I ♡ 대가야 고령」추진 위원들게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I ♡ 대가야 고령」프로젝트를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낚시·야영·취사 등의 행위로 인한 사고 방지와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홍보물 제작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