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 개진면은 6월 3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이하여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개진면 직원과 민원과 직원이 개진면 오사리에 있는 정해광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마늘 수확작업을 시행하였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정해광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번기 농작업에 동원되는 외국인 인력이 크게 줄어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고령군 공무원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본인 일처럼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노재창 개진면장은 “작은 힘이지만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농가에 인력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