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면 농가, 마늘 수확(흙 털기, 묶기 등) 작업 도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04일
고령군(군수 곽용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와 덕곡면은 6월 4일(목) 오전부터 본격적인 영농 수확철을 맞이하여 덕곡면 노리 94번지 일대 신현석 농가 포장에서 마늘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 돕기는 기술보급과와 덕곡면 직원 25여명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일손이 많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마늘 수확 작업을 도와 농가에 큰 보탬이 되었다.
농가 관계자는“매년 마늘 수확철이 되면 일손이 부족해 수확작업에 어려움이 많은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더욱 인력을 구하기 힘든 상황으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여러분들의 일손돕기로 인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성식 기술보급과장은“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고,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마늘 농가의 부족한 인력 보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