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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달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웅열)에서 제안한 대가야읍 헌문리 183번지 일원의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지정 제안 (개발면적 145,667㎡)에 대해서 ‘수용결정’ 처분을 하였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수용결정 처분을 한 고령군 관계자의 배경 설명은 ‘지역인구가 주택문제로 인근 달성군과 대구시 등지로 살기 좋은 주거단지와 주택을 찾아 인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에 대한 방지 차원에서 인구유출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겠다는 절박감과 미래도시 즉 군단위 농촌지역은 외곽지 인구가 군청 소재지의 대형마트, 병의원, 문화 복지시설 등 생활서비스 시설이 잘 갖추어진 지역의 거점 중심도시에 모여 사는 추세를 감안하였고, 또한 군민에게 양질의 주거복지 제공으로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 대응 차원 그리고 일자리 창출, 세수등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등 다방면에서 정책적. 행정적 부분에 대해서 검토 분석하여 내려진 결정이라 하였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토지소유자측에서는 고령군의 수용결정 처분에 대해서 상당히 반기면서 향후 남은 행정절차도 조속히 진행하여 금년 말까지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지구지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개발사업 지구는 도시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추어진 쾌적한 주거단지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거 선택지로서 매우 선호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 지자체인 거창군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합천군 (신소양 지구· 핫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의령군(동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별 거점도시인 군청소재지를 중심으로 한 압축도시 전략 추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하게 계획되고 또한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미래도시 흐름이 인구 규모는 전반적으로 줄지만 중심도시에 모여 사는 압축도시 흐름에 따라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도시의 공간적.기능적 확장과 시대 흐름에 맞는 양질의 주택공급을 통한 인구유치와 지역 주민에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별 중·장기적 도시발전을 위해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고령군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도시 흐름에 따라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 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속가능한 발전적 도시, 그리고 경제·사회적으로 경쟁력있는 도시로 조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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