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의 영웅. 故백선엽장군 분향소가 칠곡군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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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용 국회의원이 분향소에서 고인의 명복을 추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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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회의원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6.25 전쟁, 다부동 전투에서 참전용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故백선엽 장군님의 분향소에서 고인을 추모하였다.
6.25전쟁의 영웅이자 창군 원로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이 10일 오후 11시에 별세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전국적으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칠곡군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 설치된 분향소에 추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故백선엽 장군은 1950년 4월 제1사단장으로 취임해 낙동강지구 전선 다부동 전투에서 한국군 최초로 합동작전을 통해 대승을 거둬 아군 반격작전의 발판을 제공했으며 같은해 10월 국군 제1사단이 가장 먼저 평양을 탈환해 민족의 자존심과 국민의 사기를 드높였다.
또 1951년 미국이 북한, 중국과 휴전협상 시 한국군 대표로 참석했으며 33세 나이인 1953년에 육군 대장으로 진급해 대한민국 군 역사상 최초의 4성 장군이 됐다.
다부동 전투에서 패퇴 직전인 아군에게 "내가 앞장설 테니,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고 말하며 인민군이 점령한 고지로 뛰어올라가 전세를 뒤집은 유명한 일화를 남겼다.
백 장군의 장례는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육군장으로 치러지며,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 故백선엽 장군 분향소 안내 ] ● 다부동전적기념관 -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486
● 왜관지구전적기념관 - 칠곡군 석적읍 석적로 226
● 운영기간 및 시간 - 운영기간: 7.12(일)~7.14(화) -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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