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오 회장, 회원상호 간 화합 및 친선도모의 장 마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10일
대가야파크골프연합회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뚜기클럽(회장 이명오)이 제1회 오뚜기클럽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회원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는 고령군체육회 이재근 회장과 대가야파크골프회 이영희 회장을 비롯해 내빈들이 참석해 제1회 파크골프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오뚜기클럽을 훌륭하게 이끌어 가고 있는 이명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연합회 오뚜기 클럽은 대가야파크골프연합회 14개 단체 그 어느 클럽보다 회원들이 화합하며 친목을 잘 도모해 오고 있는 가운데 제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승부에 연연하기보다는 친목을 다지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오뚜기파크골프회 이명오 회장님
고령군체육회 이재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가 이렇게 활성화 된 것을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축하와 성원을 보낸다.” 며 “오뚜기클럽회장배 제1회 대회가 모쪼록 성공리에 잘 치루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대가야파크골프회 이영희 회장은 “오뚜기클럽이 제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며 “평소에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회 회장배를 준비하면서 이명오 회장은 손수 농사지은 쌀 120kg을 바로 도정해서 시상 및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으로 준비하는 등 오뚜기클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쏟아냈다. 특히 “평소 오뚜기 클럽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하고 있는 이순연 총무의 적극적인 활약과 열정으로 오뚜기 클럽이 그 어느 클럽보다 앞서가고 제1회 대회도 총무의 원활한 진행으로 아주 성공적으로 잘 치루게 되었다.”며 이순연 총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명오 회장의 모습에서 진정한 리더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1회 회장배대회에서 1등은 서동권씨가 차지해 상장 및 쌀 20kg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2등 곽성열씨는 쌀 10kg, 3등 이경춘씨도 쌀 5kg을 각각 부상으로 받았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쌀 3kg을 참가상으로 전했다.
이날 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고령군체육회 이재근 회장은 기념품을, 대가야파크골프회 이영희 회장은 금일봉을 전했다. 이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딸기쨈, 과자, 음료수 등을 협찬해 회원 상호 간의 훈훈한 정을 더했다.
한편 대가야파크골프연합회가 날이 갈수록 위상을 더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오뚜기클럽은 언제든지 신회원 입회를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