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스페이스(3D 프린팅) 교실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11일
운수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8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교실을 운영하였다.
메이커 스페이스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수초는 이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길러주고자 하였다.
학생들은 방과후학교 컴퓨터 교실 시간에 3D 프린터를 맛보기로 조금씩 배우고는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나만의 작품 출력이 쉽지 않았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하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5학년 한 학생은 “배울 때는 좀 헷갈리기도 해서 어려운 것 같았는데, 내가 만든 것을 출력해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종호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에게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비를 위해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