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리본아트 초급과정’개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18일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역민이 평생교육 과정을 통해 지식․재능․역량을 키우고, 이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리본아트 초급과정’ 2개 반을 개설, 8월 12일(수), 14(금) 오후 6시 30분 각 반 1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누리 교양교실에서 개강하였다.
본 사업은 평생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은 물론, 일자리맞춤형 강좌를 희망하는 주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2020년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일자리분야)」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1,500천원을 지원 받아 시행하게 되었다.
리본아트란 다양한 형태의 리본과 매듭, 비즈 등의 부자재를 활용하여 각종 장신구 및 생활소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공예로, 소규모·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실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개강 날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서툴지만 직접 배워서 만들어낸 첫 작품을 딸아이에게 주고 싶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멋진 작품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기대를 보였다.
고령군은 올해 ‘리본아트 초급과정’을 총 16회에 걸쳐 12월 초까지 운영하게 되며, 향후 중급·고급과정 운영에 대해서도 계획을 구상중이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자기 계발 및 향후 진로 선택의 폭 확대, 취․창업으로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