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2020년 8월 18일(화) ~ 8월 19(수) 이틀동안 관내 저소득가정 2가구(쾌빈리, 저전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매년 실시해 온 사업의 하나인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벽지 와 장판을 교체하여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나 올해는 유례없이 긴 장마 속에 지속적인 강우로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그 의미가 더 컸다.
대가야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민재, 정칠순)는 작은 힘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대가야읍장은 “올해 장기간 이어진 장마 때도 대가야읍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어 어려움을 잘 이겨냈는데 이번 저소득가구 집수리 봉사활동도 새마을 지도자협의회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해결하는데 앞장서줘서 보다 행복한 대가야읍이 되어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