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 호촌2리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화)는 2020년 8월 1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하였다.
호촌2리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폭우로 인해 회원들의 농업이 피해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
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가지며 「깨끗한 농촌만들기」 운동에 앞장섰으며 , 5월 가정의 달에는 떡, 과일, 고기 등 푸짐한 음식으로 어른신들을 대접하기도 하는 등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화 회장은 “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수해지역의 위기극복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수, 생필품 등 수해복구에 필요한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