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도‘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사업에 개진면 옥산1리 마을이 선정돼 8월 19일 옥산1리 마을회관에서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2014년 처음 시행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청에서 해마다 우수 마을을 선발하고 있다. 예한식 옥산1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지 않기 등 자발적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참여한 결과 개진면에서 처음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었다.
노재창 개진면장은 “최근 몇 년 동안 개진면은 산불로 고통을 받았다. 그래서 옥산1리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이 더욱 의미가 있다. 여러분들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개진면에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