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초, 여름방학 중 로봇공학 교실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24일
운수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업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여름방학 중 로봇공학 교실을 운영하였다. 로봇공학 교실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교육총연합회에 교육을 의뢰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로봇공학 교실은 다양한 블록과 스트로크를 활용하여 로봇을 만들어 로봇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는 킹코딩, 오조봇 이동을 선과 색깔 블록을 통하여 통제하면서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는 오조봇, 프로그래밍을 통하여 인공지능에 대해 탐색해 보는 할로코드에 대해 다루었다. 학생 스스로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짜고 로봇을 움직여 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증진 및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4차산업에 대비하여 진로를 탐색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로봇공학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과 로봇이 처음에는 어렵고 나랑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여 참여하는 데 망설여졌지만, 직접 프로그램을 짜고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 코딩과 로봇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도 코딩과 로봇에 관한 활동을 꾸준하게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본교 이종호 교장은 “로봇공학 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4차산업 시대에 진로를 탐색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성장에 도움에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운수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특색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