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31 오전 09:33: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국민의힘 “윤영찬, 카카오 들어오라 해라…포털장악 민낯 드러나

“민주당, 당장 해명하라…청와대에서도 그리 했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09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국민의힘은 8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카카오 들어오라고 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것과 관련해 “언론에 대한 갑질이자 포털장악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김영식·박대출·정희용·조명희·허은아·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윤 의원은 동아일보 출신이고 네이버 이사 부사장 출신이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상임 부위원장 출신이고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출신”이라며 “이번에 청와대가 윤 의원을 왜 국회로 보냈는지 상당히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그동안 포털을 현 청와대와 여당이 좌지우지했다는 소문이 시중에 팽배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이 사안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뿐만아니라 “윤 의원의 명명백백한 사과가 있어야 하고 이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여당은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 윤 의원의 사보임 조치, 법적 조치 등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몸통까지 끝까지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배현진 국민희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뉴스 통제, 실화였다. 충격이고 매우 유감”이라며 “그동안도 포털을 통한 여론통제를 시도한 것이냐. 청와대에서도 그리 했나. 민주당은 당장 해명하라”고 밝혔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이제는 포털에도 재갈을 물리려하는가. 오늘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최고 기업 카카오를 국회에 초치(招致)하는 서슬 퍼런 민주당의 이면을 봤다”며 “윤 의원의 문자 대화 상대는 누구였는가. 민주당은 포털 외압의 실체를 밝히라. 답할 때까지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희 기자 kmtoday@naver.com 5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09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군,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인물 사람들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대가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 
(재)고령문화관광재단,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로 사무실 이전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7월 31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004
오늘 방문자 수 : 6,395
총 방문자 수 : 60,67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