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초병설유치원, 추석날에 대해 알아보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05일
우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태호)은 추석을 맞이하여 유아들과 추석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추석에 먹는 대표 음식 송편을 유아들과 함께 만들어 보았다.
9월 한 달 동안 ‘우리나라’의 다양한 놀이로 우리나라의 풍습과 문화를 경험했으며, 추석을 맞이하여 유아들과 다양한 떡만들기(오레오마카롱떡, 꿀떡 팝스, 알록달록 초코 인절미)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와 떡을 접목하여 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맛보면서 우리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전통 풍습을 이야기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의 소원도 보름달을 보면서 빌어보도록 하였다.
김모 어린이는 “진짜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라고 말하며 “꼭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면서 내 소원을 보름달님에게 말할거예요.”라며 기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또한 유치원 교실에서 윷놀이, 사방치기, 강강수월래,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우리 전통놀이에도 관심을 가졌다.
정태호 원장은 “코로나19로 이번 추석은 예년과 같지 않지만 고사리 손으로 빚은 송편을 가족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우리 음식의 소중함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