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는 지난 10월 12일 이후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고려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본 대회는 향후 2주 동안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줄넘기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평소 중간놀이 시간, 점심시간, 체육교과시간 등을 활용해 틈틈이 익힌 줄넘기 실력을 대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충분한 간격 유지가 가능하고 학생들 간의 접촉이 거의 없는 줄넘기 운동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을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위기 상황을 고려한 대회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감염 예방을 준수하면서도 학생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는 본교의 시책이 효과적으로 발현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본교 교사 이왕걸은‘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예방하면서도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는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운영하다 보니 다산초등학교의 지혜가 느껴진다.’라고 언급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운영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