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클럽-356A대구지구 제4지역(남구 : 회장 박영호)회원 60명이 농번기를 맞이하여 10월 27일(화)에 다산면 이성덕 농가(노곡리 95-13 외)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회장 박영호는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내수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가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 일선 농가에서는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회원들은 9월 23일 운수면 양파·마늘 농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이성덕(다산 노곡)농가에 방문하여 양파 및 마늘 모종 정식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추후 다른 농가에 방문을 하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나영일 다산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대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고령화로 인하여 농촌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인력부족인 상황에서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