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 6학년‘청소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참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11월 04일
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는 지난 11월 2일(월) 6학년 2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가야산생태탐방원으로 ‘청소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청소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교우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함께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운영되었다.
이날 교육은 친구와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인 둥글게 운동회, 국립공원의 숲 속 체험 등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되었다.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인 둥글게 운동회에서 학생들은 조별로 여러 가지 게임 활동에 참여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었고, 가야산 숲속 생태탐방길에 마련된 각종 미션을 조원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친구들과 좀더 친해지고 협동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밖에서 뛰어놀지 못했는데 모처럼 밖에 나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해철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정서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