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통일이 보인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10일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지난 9일(수), 3학년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을 실시하였다. 며칠 전부터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학교에 온다 소식에 학생들은 기대에 가득찬 표정이었다.
이날, 통일교육원에서 강사 2명이 학교로 방문하여 1시간은 북한에 대해 알아보기, 다른 1시간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였다. 교과서 내용 이상의 현실감 넘치고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에는 통일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북한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덕분에 학생들의 흥미는 물론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이미애 교장은“요즘 많은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무관심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 오늘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한 가지 바램이 있다면 꼭 우리 학생들이 미래 통일의 주역으로 잘 성장하였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