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이순달 대표, 관음사 신도회 성금기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11일
12월 10일(목) 만성(대표 이순달)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개진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만성은 2002년에 설립했으며 폴리에스터 단섬유를 제조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하여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2016년에는 고령군 스타기업에 선정되고, 2017년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모범 여성기업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에는 5백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린 공적을 인정받아‘수출의 탑’부문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여성기업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순달 대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트 40개, 이불 230채, 사랑의 성금 200만원, 라면 40박스를 기탁한데 이어 2020년에도 사랑을 담은 라면 60박스와 성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선물을 기탁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같은 날, 관음사 신도회(주지 도명스님, 신도회 회장 김정희)에서도 고령군청을 방문,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관음사는 1911년 창건된 유서 깊은 고찰로 고령지역의 포교활동과 아이들의 교육기관을 겸하고 있다.
김정희 신도회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넉넉하진 않지만 신도들이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생활하는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