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등학교 71회 동기회 회원 일동(회장 정한철)은 12월 15일(화) 10시 대가야읍사무소(읍장 김진수)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정한철 회장은 “2020년은 사상유례 없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 회원 일동이 작은 성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진수 대가야읍장은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어 경제가 위축되고 지역주민들도 힘들어하는데 이렇게 큰 뜻을 모아줘서 고맙고, 추운 겨울 이웃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2021년은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